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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홈트레이닝 장비 : 세벡스 로잉머신

by 짝퉁구영탄 2022.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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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2와 세벡스를 두고 한참을 고민했다.
세벡스 안장의 편안함, 접이의 용이함 그리고 조금 더 높은포지션 등을 감안해 세벡스로 결정했다.

맨발로 타면 뒤꿈치가 까진다.


핸들 걸이는  잠시 쉴 때 사용하고 운동이 끝난 후에는 본체에 가까이 핸들을 둬서 체인의 피로도를 줄인다.
이 때 본체와 핸들이 닿는 부분에 소음방지스티커를 붙였다.

로잉머신에 대해 여기저기 찾아보면
우리 몸 근육의 87%를 사용한다는등 여러
말이 많지만
그냥 힘들다.
스피닝 30분과 로잉30분은 비교가 안된다
물론 천천히 하면 그 만큼 저항도 줄어서 힘들지 않게 운동할 수도 있다.
로잉은 하체에 비중이 많이 가는 운동이다.
허벅지 펌핑이 스피닝과 비슷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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