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47 집에서 외할아버지랑 외할아버지도 할머니만큼 우리 현민이를 좋아하신다 -2003년 11월 25일의 글. 다운동 2009. 4. 5. 헤드폰쓰고 놀라는 현민이 아무 소리도 안나오는데 왜 놀랄까? -2003년 11월24일의 글 2009. 4. 5. 외할아버지 품에서(현민) 울산문화원에서 프뢰벨 전시회 구경 뭐 별 볼거는 없던걸로 기억되고... - 2003년 11월 24일의 글 2009. 4. 4. 신정동 고모집에서 할머니가 현민이를 너무 너무 좋아하신다. 참 자주 내려오시지 못해서 아쉽다. 저렇게 좋아하시는데 - 2003년 11월 24일의 글 2009. 4. 4. 이전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