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9 보행기에서 외할머니가 씌워주신 수건 이두개가 쏙~~ 지금은 이가 벌써 6개나 났는데.... 안아프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 2003년 12월 4일의 글.현민 2009. 4. 9. 현민이의 첫 크리스마스 선물 거북이가 토끼를 업고 다니는 장난감 물론 우리 현민이는 맛부터 본다 -2003년 12월 1일의 글. 다운동 파크빌202호 2009. 4. 9. 밀양에서 즐거운 하루 식목일 욱이네랑 밀양에 어머니 뵈러 갔다. 목살 사들고. 밀양 앞마당과 뒷마당에 자리 잡고 있는 유입경로를 모르는 멍멍이들. 현준이는 '멈머' 하면서 좋아해도 가까이 가지는 못한다. 500원 넣게 만들어 놓은 노래방 기계 자물쇠 풀어서 코인 100 만들어 놓고 실컷 소리지르고 온 정선,현민,현준 목살 굽고 있는 욱이 부부 밥상이 참으로 정겹다. 부른 배를 달래기 위한 두뇌게임. 욱이네랑 우리 집에 와서 저녁대신 시켜먹은 게살몽땅 2009. 4. 8. 현민 호구 착용하다 2009. 4. 8.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