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9 신정동 고모집에서 할머니가 현민이를 너무 너무 좋아하신다. 참 자주 내려오시지 못해서 아쉽다. 저렇게 좋아하시는데 - 2003년 11월 24일의 글 2009. 4. 4. 문수구장 엄마랑 아빠랑 문수구장에 나들이 갔던 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그냥 왔었지.... 2003년 11월 24일의 글. 사진찍은 날은 가을인것 같다. 2009. 4. 2. 척과에서 범서가는 길 드라이브 코스로 너무 좋은곳 여기도 언젠가는 북적거리겠지... 우리 현민이 많이 어렸을때 .. 엄청 작다 2003년 6월경....결혼 후 우리 첫 차를 6월에 구입했다. 2009. 4. 2. 문수체육공원 산책로 현민이 백일쯤인가? 그때만 해도 유모차에 누워있으면 정말 얌전했는데 지금은 보행기에서도 탈출을 시도한다. 아빠는 바보 리모콘 누르고 손내려도 되는데 항상 저러네... -2003년 11월 24일 2009. 4. 2. 이전 1 ··· 3 4 5 6 7 8 다음